NOTICE  |  Haru's scribblings
류승완 에 해당하는 글 : 1 개
Haru

영화 정보


캬~~~!!!!
한국판 킬빌?! 좋다....내용이 없다?! 그래도 좋다...
한마디로 난 두번 볼란다.

류승완 지극히 남성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건지, 폭력물을 좋아하는 건지.
쌈영화 참 많이 만든다.(주먹이 운다, 아라한 장풍 대작전, 피도 눈물도 없이, 다찌마와 Lee)
유치한 복고풍 쌈질 영화일 때도, 남자들이 항상 동경하던 마치 이소령이 나올 법한 영화...
무협지를 보는 듯한 영화까지..^-^;;

킬빌은 좀더 영상미를 느낄 수 있고, 음악을 들을 수 있고...
폭력성을 미학으로 표현하려고 하는 반면
류승완 그는 폭력영화면 폭력영화지! 먼 아름다움을 끼려 하는 것이냐!라고 외치는 듯 하다.


타렌티노(킬빌)의 폭력미학을 기대하며 이 영화를 본 이들은 실망한다.
하지만 활극과 현란한 액션을 기대하면 정말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.
과장되지 않은 사실적인 액션.멋지다.


“짝패”는 과연 무슨 뜻인가?
영화 <짝패>는 ‘한 짝을 이룬 패거리’란 뜻으로 한마디로 정의하자면, 단짝 친구를 일컫는다. 그리고, 가끔 ‘서로 엇갈린 두 패’라는 뜻으로 도박에서 사용되기도 한다. 류승완 감독영화의 제목들에서 느껴지는 중의적인 감각을 단박에 느낄 수 있다.
정두홍의 연기는 약간은 어색한 감이 없지만, 약간은 토종적(?)이지만 잘생긴 외모에
아라한 장풍 대작전에서 익숙한 얼굴이기 때문에 약간 어색연기, 넘어가 주자.^-^;
류승완은 원래 건들거리는 것이 어울리다고 생각하는지 오아시스도 그렇고 왠지 건들 되는...
그래도 썩 잘 어울리는 연기.
이범수, 익살 스런 그의 연기를 볼 수는 없지만 역시 연기력있는 배우라는 인식을 되새겨 준다.

배우 중...어? 이것 바라? 김시후. 십대 유석환(류승완분)으로 연기하는데 얼마전 구타유발자에서 본 기억이 난다. 자신의 연기에 충실하고 차분해 보였다.
온주완 역시 사생결단에서 본 젊은 연기자이다. 잘생긴 외모...

김시후

온주완

둘다 잠깐 나오지만 영화에 잘 어울리고 연기도 잘하는 젊은 배우라 왠지 주목이 간다. 특히 김시후. 기대된다.

마지막 감독 류승완이 내 뱉는 한마디가 영화의 내용의 축약이다. 머라하는지는 직접 들어 보시길 =)
류승완감독, 액션물은 이제 갈데까지 간거 아닌가? 다음 영화는 무엇을 만들 것이냐?
다음 영화 야차(장르는 블록버스터 / 액션 / 호러 라는데) 기대 해 보련다.

근데, 요즘 한국 영화 보면, 나쁜넘은 끝까지 나쁜놈이다.
개과천선(改過遷善)은 절대 안한다. 그게 현실이려나 ㅡ_-a
2006/06/04 09:19 2006/06/04 09:19
 이전  1   다음 

fotowall :: ncloud tattertools RSS Feeds today : 12
yesterday : 23
total : 53093